영화이야기2011/04/18 17:26


 

언제 받아놓은건지 기억도 나질 않는데 내 영화 폴더있어서 본 영화.
딱히 무슨일이 있는것도 아닌데 요즘 이런류의 영화를 잘 보지 않았다.
정확히 말하면 영화를 잘 보지 않는다...이유는 굳이 말안하겠다.^^;

너무 뻔하다면 뻔할 수도 있는 영화지만 볼만한 영화였다.
오래간 만에 보는 멜로물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, 보고 난 후 마음이 따뜻해 진다.
두 남여 배우의 연기도 괜찮고, 얼굴도 괜찮다. ^.^

그래도 가장 기억이 남는건 엔딩에 흐르던 히라이켄이 부른 '나는 너를 사랑할 거야'이다.
어쩌면 노래를 이렇게 감칠만 나게 부르는지...
가창력도 가창력이지만, 곡 전달력이 대단하다.
찾아보니 꽤 유명한 뮤지션이었네...
그 유명한 '세상에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'의 OST도 이 사람이 불렀군.
왜 아직 모르고 있었지...??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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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/04/18 17:26 2011/04/18 17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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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이야기2007/08/27 21:07



지난 일요일 장마가 끝날무렵 이영화를 보았다.
장마와 함께 시작된 6주간의 기적.
시공을 초월한 사랑이라는 흔해빠진 주제를 선택한
이 영화는 흔해빠진 주제를 산뜻하게 풀어놓은
아주 깔끔한 영화이다.

억지로 눈물을 강요하지도 않고, 사랑을 교훈적으로 말하는 영화도 아닌 이 영화는 잔잔하게 시작된 그들의 사랑처럼
잔잔하게 나의 맘에 감동을 놓고 가버렸다.

매년 비의 계절이 오면 생각이 날것같다.
장마와 함께 끝나버린 나의 기억과 함께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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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8/27 21:07 2007/08/27 21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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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아주 깔끔한 영화이다.

    2012/05/16 12:05 [ Permalink : Modify/Delete : Reply ]